그 동안 영성을 위한 책을 자주 읽다가 우연히 눈에 띈 『창조설계의 비밀』을 놓고 조금 고민을 하다가 구입하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창조설계의 비밀』을 읽은지는 꽤 되었지만 블로그에 글을 쓸 시간적 여유가 없을 정도로 바빴기에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창조설계의 비밀』은 리 스트로벨이 진화론에 열렬한 지지자였다가 자신의 아내의 신앙을 보고 과학적으로 알아보고자 하는 호시심으로부터 출발을 하게 됩니다.
『창조설계의 비밀』에서 저자는 자신의 어릴적 학교 교육에서 배운 것과 매스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처럼 인류는 진화론의 결과임을 확신하고 있었지만 우주과학, 물리학, 세포학, 세포분자학 등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학자들에게 자신의 궁금증과 진화론에 대한 질문을 나누면서 결국 창조론으로 회심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화론을 주장 하였던 다윈의 논문에 결함과 실험결과에 대한 위조가 있었음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진화론에 대해서 큰 충격을 받게 되었다고 『창조설계의 비밀』에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창조설계의 비밀』에서 주인공과 저자는 일부 겹치기도 하지만 약간의 드라마틱한 요소를 더 추가 하였더군요.
이 『창조설계의 비밀』을 읽으면서 제가 중학교 시절에 모순되었던 점을 다시금 확증시켜 준 내용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주의 생성이 빅뱅으로부터 시작 했다는 이야기가 점점 사실로 굳어지고 그렇다면 빅뱅을 발생하게 되는 최초의 작은 물질에 대해서 진화론으로는 도저히 연관성이나 이어질 수 없는 벽으로 느껴졌었기 때문입니다.
『창조설계의 비밀』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으며 또한 지구와 같은 사람과 생물이 살기 쾌적한 환경의 조건을 우주공간에서 지구 밖에 없음을 확률적으로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과학에 호기심과 관심이 있다면 『창조설계의 비밀』은 한 번쯤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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