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힘 때보다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든 이유는 전에는 잠재력과 이론에 중심을 두었지만 이번에는 방법에 촛점을 맞추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긍정의힘 때에도 실천편이 따로 있었지만 그것은 매일 잠깐씩 읽고 7단계를 한 주로 삼아 7주 동안 진행하는 트래이닝이었고 잘되는 나는 그것과는 사뭇 다른 방법에 대해 촛점이 맞춰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의 복된 씨앗을 갖고 있는데 패자의 모습, 부정적인 마음, 잘못된 생각 등으로 산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의 모습은 아니라는 것을 잘되는 나는 전하고 있습니다.
잘되는나 첫 페이지를 열면 '한국 독자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조엘오스틴 목사님이 대한민국인을 위해 따로 글을 쓰셨더군요. 다소 놀라면서 한 편으로는 기쁨의 미소가 입가에 머물러지더군요.
잘되는나의 기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을 보면 사뭇 실천편을 보는듯 합니다만 제 블로그에 있는 실천편의 목차를 보시면 살짝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 긍정의힘의 기본 틀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지요.
다음은 목차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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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에게
서문
1부 첫 번째 키 : 잘되는 마음 - 나는 잘될 것이다
1. 날마다 성장하라
2. 꿈으로 마음을 움직이라
3.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라
4. 과거의 실수에서 벗어나라
5. 복 있는 가문을 세우라
6.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라
* 마음의 키를 잡아라
2부 두 번째 키 : 잘되는 생각 -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1. 잘한 일을 떠올리라
2. 자신을 사랑하라
3. 스스로 격려하라
4. 자신감을 가지라
* 생각의 키를 잡아라
3부 세 번째 키 : 잘되는 습관 - 나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다
1. 도움이 되면 꾸준히 하라
2. 행복한 습관을 기르라
3. 남의 비판에 화내지 말라
4. 자신의 행복을 책임지라
* 습관의 키를 잡아라
4부 네 번째 키: 잘되는 관계 - 나는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1. 사랑할수록 세워주라
2. 갈등은 즉시 해결하라
3. 하나님 다음은 가족이다
4. 좋은 감정은 평소에 쌓아두라
5. 매일 선을 베풀라
* 관계의 키를 잡아라
5부 다섯 번째 키 : 잘되는 태도 - 나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1. 지금 있는 자리에 감사하라
2. 상황에 흔들리지 말라
3. 문제에서 답을 찾으라
4. 받은 복을 적어보라
5. 하나님께 주도권을 드리라
* 태도의 키를 잡아라
6부 여섯 번째 키 : 잘되는 결단 - 나는 비전이 있는 사람이다
1. 목표를 크게 잡아라
2. 민감한 양심도 경쟁력이다
3. 진실하게 성공하라
* 결단의 키를 잡아라
7부 일곱 번째 키 : 잘되는 실천 - 나는 믿음으로 산다
1. 복을 계획하라
2. 웃으면서 일하라
3. 믿음을 기대로 바꾸라
4. 열정을 품고 살라
* 실천의 키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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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Chapter 마지막에는 요점 정리와 함께 해야할 것들을 간략하게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긍정의힘, 잘되는나와 같은 시리즈에 대해서 비판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부분에 대해서 이 책은 그 나름대로의 몫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경우 성경과 신학적인 부분이 상당히 약하고 모자란다고 스스로도 고백하고 인정한 부분이 있어서 다소 걱정 하시지만 오히려 일반인과 평신도에게는 그의 책과 설교가 어렵지 않아 더 가깝고 친근하면서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은 꼭 예수님이 마지막 예루살렘에 입성 하실때 잘 길들여져 있는 나귀가 아닌 한 번도 멍애를 매어보지 않은 어린 나귀를 타고 가신 것처럼 조엘 오스틴 목사님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기름부음을 받은 목사님이시니까요.
물론 몰몬교에 대해서 이야기 하신 부분에 대해 큰 문제가 있지만 이것은 처음 이야기한 신학적인 부족함으로 오는 문제이고 계속 다듬어져 가는 모습이니 지켜보고 조언해 주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바른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되는나를 보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계획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내려놓음과 더내려놓음을 추천해 드립니다. 잘되는나를 읽으면서 저도 이 2권의 책을 먼저 읽어서 그런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시너지가 발생하는 것 같았습니다.
잘되는나에 소개된 감사일기를 수첩 한 권 구해서 적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 것들을 적다 보니 이런 것도 축복해 주셨구나 것들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작은 부분에서부터 큰 부분에까지 하나님의 손길을 두루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마음에 어두운 부분 혹은 부정적인 마음이 있으시다면 잘되는나 한 번쯤 읽어 보시고 감사일기를 작성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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