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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08:28

『헨리 블랙가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 책을 읽는 동안 정말 경험해 버리다.

차인표님의 싸이월드에서 우연찮은 기회로 보게 된 그리고 저의 시선을 빼앗은 책 『헨리 블랙가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은 그렇게 제 손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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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무엇에 이끌리듯 차인표님의 싸이월드에 있는 도서 리스트들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장바구니에 담에 결제를 하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조금 오랜 시간이 흘러 그때 구입했던 『헨리 블랙가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읽어 보게 되었고 너무나 많은 충격과 내용들로 인해서 저 자신에 대한 욕심들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제가 알고 있던 하나님은 성경과 설교 그리고, 타인의 간증이 전부가 아니었나 할 정도로 하나님을 간접적으로만 알고 있었을뿐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아마도 그런 연유로 인해 『헨리 블랙가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구입하는데 주저하지 않았고 읽고 있는 시간 동안 정말로 많은 충격을 받은 것이겠지요.

제가 『헨리 블랙가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읽는 동안 제 삶에 있어서 하나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축복의 기회도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7월 3일은 제가 속한 선한교회에서 중직자 피택 선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헨리 블랙가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읽기 시작한 것은 6월 중순 정도였으니 상당히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와중이었습니다.

『헨리 블랙가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덕분에 셀모임 중보기도 제목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었을 정도로 하나님을 경험하고자 하는 저의 마음은 간절했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더 불붙었습니다.

그러던 중 선한교회 7월 3일 투표일이 다가오는 그 주간에 『헨리 블랙가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에서 읽던 성경구절과 헨리 블랙가비 목사님의 말씀 중 2가지가 계속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첫번째는 모세와 다윗이 쓰임받기 위해 연단의 기간이 있었던 것과 두번째는 욥이 시험을 당하고 나중에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왜 그게 제 마음판에 그토록 오래 남아 떠오르는지 미묘한 느낌은 있었지만 크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없던 제게 있어서 더 그랬겠지요.

선한교회 중직자 피택 선거 전날 저의 딸 예은이와 아들 예준이가 크게 아파서 결국 다정한소아과에 들러서 오느라 11시 예배를 겨우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느낌이었고 예배에 겨우 참석하는 느낌에 성가대 연습도 못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예배 후 임시 공동의회가 소집되고 임직자 투표가 있었습니다. 저 역시 안수집사 피택 후보로써 마음이 떨리는 한 편 당선이 되겠지하는 교만한 마음 속에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제가 교회의 사진촬영 사역을 담당하고 있거든요.

저도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를 하는 도중 안수집사 부분에 가서는 누구를 찍을지 기도 했는데 제 얼굴이 아닌 송호영 집사가 눈에 보이더군요. 결국 김아람 집사와 송호영 집사를 기표하고 투표를 마쳤습니다.

그날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상당히 교만했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무덤덤하게 있으면서 설마 탈락 되겠어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오후가 그리 떨리지 않고 그냥 즐겁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직자 선거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저는 큰 충격과 함께 『헨리 블랙가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에서 일주일간 저를 붙잡았던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세와 다윗이 연단의 기간에 대한 말씀을 통해 제가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순간적으로 당혹스런 마음과 기쁘고 신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마음도 든 것은 제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있었기는 하지만 그때의 순간을 지금도 되돌아 볼때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것은 그만큼 큰 은혜를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중직자 선거 결과에서 장로님과 권사님들은 모두 당선이 되셨지만 안수집사 후보 3명 중 2명을 뽑는 투표에서 김아람 집사만 딱 과반수인 49표로 당선되고 저는 47표, 송호영 집사는 34표로 탈락 되었습니다.

47표에 대해 하나님의 깊은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약 48표가 나왔다면 제가 스스로를 기표했다면 당선이었을꺼라는 교만함이 있었을 것이고 그보다 낮았을 경우에는 하나님이 나를 들어 쓰시기 위해 연단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덜 들었을테니까요.

절묘하고 깊은 배려에 직접적으로 제가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고 『헨리 블랙가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를 크게 쓰시고자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찌 되었건 이 부분에 대해서 제 아내에게도 간증을 하고 셀리더인 염진섭 안수집사님에게도 간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신 분 중에 제 첫번째 하나님을 경험한 일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으실 분이 있으실까봐 앞서 2가지 말씀 중 두번째 욥에 대한 말씀에 대한 것도 말씀 드리도록 하지요.

중직자 투표 전날부터 시작해서 제 딸 예은이는 장염으로 아들 예준이는 열감기에 모세기관지염(폐렴)으로 일주일간 고생을 심하게 했었습니다. 둘다 다 나아가서 설사도 멈추고 가레도 덜나올 정도였는데 딱 일주일이 되는 토요일날 점심때 예준이가 급채해서 토하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병원에 갔었는데 그날 저녁에 예은이도 채해서 밤새 토하고 난리였습니다.

그리고 『헨리 블랙가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에서 본 두번째 말씀인 욥에 대한 것이 다행히 욥과 같이 극단적인 방법은 아닐지라도 저의 가정이 경험하게 되었고 첫번째 주신 말씀인 모세와 다윗에 대한 말씀과 함께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다는 확신을 확고히 하게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하나님을 향하도록 제 자신을 조정하는 과정과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그 과정 18K 금이 24K 순금으로 연단이 되는 과정으로 여기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제 자신을 맡기려 합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간증이지만 『헨리 블랙가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통해서 제가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더 불타게 되었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추천해 드립니다.

끝으로 『헨리 블랙가비』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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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경험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자신을 계시해 주실 때 우리는 하나님을 경험으로 알게 된다.

2장 - 하나님의 본질을 아는 것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뜻은 항상 최선이다.
      하나님은 전지하시기 때문에 그분의 인도하심은 항상 옳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뜻을 행하게 하실 수 있다.

3장 -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우리의 길이자 지도이기에, 그분을 하루하루 따라가면
      우리는 항상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게 된다.

4장 - 하나님의 종으로 사는 것
      우리가 종으로서 해야 할 일은 주님이 빚으시기 좋게 되는 것과 주님께 쓰임 받기
      위해 그분의 손에 남아 있는 것이다.

5장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일곱가지 실체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것을 경험하기 원한다면, 우리는
      믿음의 발을 내디뎌야 하고, 대대적인 조정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모든 것에 순종해야만 한다.

6장 - 하나님은 당신 주위에서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어디서 일하고 계신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심으로써 그분의
      역사에 동참하라고 초청하신다.

7장 - 하나님은 사랑의 관계를 추구하신다.
      하나님은 사명을 주시기 전에 사랑의 관계로 초청하시며, 그분과의 사랑의 관계는
      사실적이며, 개인적이며, 실제적이다.

8장 - 하나님이 주도하신다.
      하나님의 역사에 올바로 동참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
      목적 그리고 방법들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9장 - 하나님은 자신에게 참여하라고 초청하신다.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의 일을 보여주시는 순간이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로 조정하기를
      원하시는 때이다.

10장 -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사람들에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오늘날 성령님을 통해서 말씀하시며,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가 우리의
       인생과 생각을 그분께로 저정할 시기이다.

11장 -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과 자신의 목적과 길을 계시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그분을 의지하여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신다.

12장 -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이미 많은 메시지와 명령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성경을 읽을 때 성령님이 하나님과 그분의 목적과 길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신다.

13장 -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말씀하신다.
       기도는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과의 상호교제로서, 우리와 하나님의 사랑의
       관계를 가장 잘 나타내 주는 척도이다.

14장 - 하나님은 환경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이 인도하시는 방향을 가르쳐 주기 위해 환경을 사용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하나님의 관점을 가져야 한다.

15장 -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교회의 지체들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서 어떤 사명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신다.

16장 - 하나님의 초청은 믿음의 갈등을 초래한다.
       하나님을 따르는 일은 믿음과 행동을 요구한다. 우리가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가
       우리의 믿음을 드러낸다.

17장 - 하나님과의 연합은 획기적인 조정을 요구한다.
       우리의 길, 생각 그리고 목적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옮겨가기 위해서는 항상 획기적인
       조정이 요구된다.

18장 - 하나님과의 연합은 순종을 요구한다.
       획기적인 조정과 값비싼 순종은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19장 -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의 일을 성취하신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서 일하심을 경험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보다
       충만하게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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